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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문학, 작가의 목소리로 남다>시인 최하림

  • 조회수 10060
  • 등록일 2007.10.01
첨부파일

<문학, 작가의 목소리로 남다> 다섯 번째 프로그램

 

 

(시인 최하림 - 마음의 열린 길 )

 

"" 참여 안내

ㅇ 시   간 : 2007년 10월 05일(금) /  3시30분

ㅇ 장  소 : 양평군 문호리 서종갤러리

ㅇ 참가자 : 선착순 60명 산청하기

ㅇ 참가비 : 무 료 (단, 양평군 문호리 서종갤러리로 개별적으로 참석)

ㅇ 문의처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예술정보관 02) 760-4682, 4672

 

"" 詩人 최 하 림

小說家 강석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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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9년 전라남도 목포 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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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 김현, 김승옥, 김치수와 함께 <산문시대散文詩代> 동인으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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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년 <빈약한 올페의 초상>으로 조선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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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 1998년 전남일보 논설위원실 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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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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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제2회 올해의 예술상 문학부문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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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 : <우리들을 위하여> <작은 마을에서> <겨울 깊은 물소리> <속이 보이는 심연으로>

<굴참나무숲에서 아이들이 온다> <풍경 뒤의 풍경> 등

시선집 : <사랑의 변주곡>

미술에세이 : <한국인의 멋>  

김수영 평전 <자유인의 초상>

 

"" 낭독 작품

 

1. 비가

2. 마른 나뭇가지를 흔들며

3.

4. 그대는 눈이 밝아

5. 광목도로

6. 아들에게

7. 베드로

8. 달이 빈 방으로

9. 나무가 자라는 집

10. 가을의 속도

11. 갈마동에 가자고 아내가 말한다

12. 빈 집

13. 오래된 우물

14. 내린천을 지나

15. 시월은

 

"" 진행 : 홍용희 (문학 평론가)

홍용희(문학 평론가)

-경희대학교 및 대학원 졸

- 1995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평론부문 당선

- 경희사이버대 미디어문예창작과 교수 재직

- 저서 『김지하문학연구』, 『꽃과 어둠의 산조』,

 『아름다운 결핍의 신화』,『대지의 문법과 시적 상상』

 

※ 비고사항

10월 5일 최하림 시인편은 양평군 문호리 서종갤러리에서 현지 진행합니다.

따라서 예술정보관에서의 10월 5일 낭독회는 하지 않으니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많은 분들이 참여하여 낭독회를 빛내주시기 바랍니다.

 

※ 양평군 문호리 서종갤러리 오시는 길

 

◎ 팔당터널 → 양수대교 → 청평 쪽 길 → 서종면사무소 부근에 위치

◎ 강변북로 → 46번국도 → 6번국도를 차례로타고 양평 방향으로 달리다가 양수대교를 건너 363번 도로로 좌회전해 7km쯤 가면 문호리 시외버스터미널이 나오는데 터미널을 끼고 좌회전해 500m 쯤 더 가다 문호교 앞길에서 우회전하면 왼쪽으로 갤러리 서종이 보인다.

 

※ <문학, 작가의 목소리로 남다>를 동영상으로 다시 만나실 수 있습니다. (http://lecture.arko.or.kr>> 회원가입 후 로그인 >> 문학, 작가의 목소리로 남다 ) .

 

 자료담당자 : 아르코예술정보관 원진희 02)760-4682

게시기간 : 07. 10.1 ~ 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