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소식

Arts Council Korea
아르코의 활동을 공유해드립니다.

보도자료

2015년 차세대예술인력육성사업 - 예술가 성장프로그램(2차) 메이커운동과 과학문화

  • 조회수 6054
  • 등록일 2015.07.06

2015년 차세대예술인력육성사업 - 예술가 성장프로그램(2차) 메이커운동과 과학문화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7월 3일(금) 차세대 예술가의 다양한 창작 소재 개발을 위한
‘성장프로그램’ 개최
- 정부 3.0 협업과제 일환으로, 각 기관 인프라를 활용하여 상호 협력 -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박명진) 산하 아르코예술인력개발원은 한국과학창의재단(이사장 김승환)과 함께 7월 3일(금) 한국과학창의재단 14층 창의스카이라운지에서 예술가 성장프로그램(2차), 메이커스랩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지원하는 차세대 창작예술인을 대상으로 타 분야와의 소통, 예술가의 상상력&창의력 Jump up! 시리즈『성장프로그램(2차)-메이커운동과 과학문화』라는 주제를 가지고 김승환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의 특강과 함께 진행됐다.
Maker : 뭔가 만드는 사람을 메이커(maker)라고 한다.
* Maker : 뭔가 만드는 사람을 메이커(maker)라고 한다. 2005년 창간된 <메이크> 매거진을 통해 대중화되기 시작한 말로, 새로운 만들기를 이끄는 새로운 제작 인구를 가리킨다. 발명가, 공예가, 기술자 등 기존의 제작자 카테고리에 얽매이지 않으면서, 손쉬워진 기술을 응용해서 폭넓은 만들기 활동을 하는 대중을 지칭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협력하여 예술가들의 창작 작업에 새로운 자극을 제공하고 컨버전스를 통한 새로운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하여 기획한 예술가 성장프로그램이다.
특히 금년에 새롭게 선발된 AYAF(ARKO Young Art Frontier의 약자) 공연예술분야 창작자부문 20명을 대상으로 예술과 비예술분야의 협력 네트워크 확장을 통한 다양한 창작소재 개발을 위하여 기획 특강 및 현장 체험으로 구성되었다.
동 협업프로그램에서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창작자들에게 문화예술 분야를 넘어 다양한 지식을 확장함으로써 상상력과 창의력을 증진시킬 수 있도록 하였으며, 한국과학창의재단은 과학문화 및 메이커운동 등의 이해를 통해 창작 소재 개발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했다.
앞으로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양 기관의 인프라를 활용하여 연계 가능한 사업을 발굴하고, 정부3.0 과제의 일환으로 기관간 협업을 위해 상호협력체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해 나갈 예정이다.
* 문의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예술인력개발원(02-760-4663)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노사상생 워크숍 사진자료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박명진) 산하 아르코예술인력개발원은 한국과학창의재단(이사장 김승환)과 함께 7월 3일(금) 한국과학창의재단 14층 창의스카이라운지에서 예술가 성장프로그램(2차), 메이커스랩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를 마치고 김승환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앞줄 왼쪽부터 5번째)과 양경학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예술인력개발원장을(앞줄 왼쪽부터 6번째)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설명 :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박명진) 산하 아르코예술인력개발원은 한국과학창의재단(이사장 김승환)과 함께 7월 3일(금) 한국과학창의재단 14층 창의스카이라운지에서 예술가 성장프로그램(2차), 메이커스랩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를 마치고 김승환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앞줄 왼쪽부터 5번째)과 양경학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
예술인력개발원장을(앞줄 왼쪽부터 6번째)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자료담당자[기준일(2015.7.6)] : 정책평가부 이재일 02-760-4714
게시기간 : 15.7.6 ~

담당자명
백선기
담당부서
예술정책·후원센터
담당업무
기관 및 사업 언론홍보 총괄
전화번호
02-760-07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