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소식

Arts Council Korea
아르코의 활동을 공유해드립니다.

보도자료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음악 발전을 위한 터전을 마련하다

  • 조회수 6683
  • 등록일 2014.11.06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음악 발전을 위한 터전을 마련하다


- 한국문화예술위원회-(사)한국작곡가협회 상호 업무협약 체결
- 국내 작곡가들의 창작음악 작품 유통 활성화 방안 모색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권영빈, 이하 예술위)는 6일(목) 11시, 대학로 예술가의집에서 (사)한국작곡가협회
(이사장 황성호, 이하 협회)
와 창작음악 콘텐츠의 체계적 보존 및 유통 활성화를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회는 국내에서 활동하는 모든 순수음악 작곡가와 단체를 대표하는 기구로 30여개의 산하단체를 두고 약 600여 명의
작곡가가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다. 대중음악에 비해 입지가 약화된 순수 창작음악이 씨를 뿌리고 싹을 틔울 수 있는 터전을 마련키 위해 예술위가 협회와 함께 손을 잡기로 했다.
예술위는 한국예술디지털아카이브(DA-Arts) 시스템에 창작음악 아카이브를 구축하여 체계적 보존, 유통 활성화, 창작음악 홍보 방안을 모색하기로 하였고, 협회는 아카이브 구축에 필요한 회원들의 작품을 제공하는 데 협조하기로 하였다.
양 측은 창작음악 아카이브 사업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여 이후 사업 내용을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문의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자료원 담당자 (02-524-9419)

협약식 사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권영빈)는 6일(목) 11시, 대학로 예술가의집에서 (사)한국작곡가협회(이사장 황성호, 이하 협회)와 창작음악 콘텐츠의 체계적 보존 및 유통 활성화를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후 (사진 우측) 권영빈 한국문화예술위원장과 황성호 한국작곡가 협회이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설명 :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권영빈)는 6일(목) 11시, 대학로 예술가의집에서 (사)한국작곡가협회(이사장
황성호, 이하 협회)와 창작음악 콘텐츠의 체계적 보존 및 유통 활성화를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후 (사진 우측) 권영빈 한국문화예술위원장과 황성호 한국작곡가 협회이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자료담당자[기준일(2014.11.06)] : 정책평가부 이재일 02-760-4714
게시기간 : 2014.11.06 ~


공공누리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이(가) 창작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음악 발전을 위한 터전을 마련하다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담당자명
백선기
담당부서
예술정책·후원센터
담당업무
기관 및 사업 언론홍보 총괄
전화번호
02-760-07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