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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주간 2020,“문학은 더 가깝게”개최

  • 조회수 4756
  • 등록일 2020.09.25

문학주간 2020,“문학은 더 가깝게”개최

- 9. 26.~11. 30. 100여 명 문인 참여, 주요 프로그램 비대면 운영 -

문학은 더 가깝게(2020년 9월26일 ~ 11월30일)

주최:한국문화예술위원회, 후원:문화체육관광부

주관:pen, 한국문인협회, 한국문학관협회, 한국문학평론가협회, 한국소설가협회, 한국시인협회, 한국작가회의


▲ 문학은 더 가깝게 포스터 이미지
  • 작가와 독자가 다양한 주제·방식을 통해 한국문학에 대해 함께 생각해보고, 동시에 코로나19로 인해 개인들 간에 거리를 두고 있는 상황에서 문학과는 더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줄 ‘문학주간 2020’ 이 9.26(토)부터 11.30(월)까지 개최된다. 올해 5회째에 접어드는 이번 축제는 코로나19 상황임을 고려하여 기존의 오프라인 방식이 아닌 온라인 중심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 올해 축제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서로 떨어져 고립·소외되어 지내고 있는 상황에서 예술의 하나로써 문학의 사회적 의미와 가치에 대해 고민하며 출발하였다. 그 결과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하기 위해 국민·독자들 곁에 더욱 가까이 다가가야 한다는 인식하에 축제의 주제를 ‘문학은 더 가깝게’로 설정하였다. 또한 이를 적극 실천하고자 ‘작가-독자’ 소통 프로그램인 ‘작가 스테이지’를 전년 대비 대폭 확대(’19년 20회 → ’20년 46회)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 축제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박종관, 이하 문예위)가 주최하고, ▲ 국제펜(PEN)한국본부(이사장 손해일), ▲ 한국문인협회(이사장 이광복), ▲ 한국문학관협회(회장 전보삼), ▲ 한국문학평론가협회(회장 오형엽), ▲ 한국소설가협회(이사장 김호운), ▲ 한국시인협회(회장 나태주), ▲ 한국작가회의(이사장 이상국)(가나다순) 등 7개 단체들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아울러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가 후원하여 추석연휴를 비롯한 올가을 전 국민이 집에서도 즐길 수 있는 문학축제로 준비했다.
  • 100여 명 문학인 참여, 한국문학을 주제로 한 다양한 비대면 프로그램 선보여
  • 행사 첫째 날인 9.26(토) 16시에는 ‘문학주간 2020’의 성공적인 시작을 알리는 개막선언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개막식에서는 문예위 위원장의 개막선언에 이어 문학분야 협회장들의 릴레이 축하 인사 및 작가 스테이지 등 세부 프로그램 편성내용에 대한 안내도 함께 진행된다. 이어서 작가 스테이지의 시작을 알리게 될 첫 프로그램인 ‘지금, 당신의 반려는?’ 이 19시에 진행된다. 동 프로그램은 버림받고 상처 입은 반려동물을 위해 쓰여진 문학작품을 낭독하고, 음악을 곁들여 반려동물과 관련된 경험을 함께 공유한다.
  • 이후에도 100여명의 작가가 참여하여 다양한 스테이지를 구성할 예정이다. ▴퀴즈쇼의 형태를 빌려 문학작품에 대해 흥미롭게 소개해주는 ‘한국문학 퀴즈쇼-가나다 마켓’, ▴온라인·비대면 시대에 적합하도록 SNS를 활용한 시 공모전인 ‘제1회 과유불급 140자 시문학대전’, ▴코로나19 정례 브리핑으로 전 국민의 관심이 높아진 수어를 함께 활용하여 진행되는 ‘(배리어프리 수어 북 콘서트) 두 가지 언어로 만나는 다양성 이야기’ 등이 진행되어 많은 사람들의 흥미를 충족시켜줄 예정이다.
  • 이 외에도 한국문학번역권과 협력하여 해외한인 문학작품을 소재로 한 공연을 온라인으로 상영하는 등 타 기관들과의 연계프로그램도 운영하고, 댓글·인증샷 이벤트 등을 통해서 독자들이 더욱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 문학주간 행사의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며, 문학주간 행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문학주간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전 국민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외출 등 대면활동을 자제하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문학’을 주제로 비대면 콘텐츠를 제공하여 국민의 답답함·지루함을 슬기롭게 극복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이번 문학주간을 계기로 문학과 독자들 간의 거리가 더욱 좁혀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문학한류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예술정책과 사무관 조민규(☎ 044-203-2714) 또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학지원부 부장 정대훈(☎ 061-900-2320)에게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료담당자[기준일(2020.9.25)] : 기획조정부 이준형 02-760-4790
게시기간 : 20.9.25 ~

공공누리의 제 1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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