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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인천 강화군 협동조합 청풍, <지역생존 미니 컨퍼런스> 개최

  • 조회수 162
  • 등록일 2024.07.05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인천 강화군 협동조합 청풍, <지역생존 미니 컨퍼런스> 개최

- 인천 강화에서 청년 인구의 지역 생존과 정착을 모색해 온 청년 기획자, 예술가의 지난 10년간의 경험을 공유하고 성과를 점검하고,
-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해 나갈 수 있는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 방향 모색

□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정병국, 이하 예술위원회)와 인천광역시 강화군 협동조합 청풍(대표 나서경, 이하 청풍)은 지난 7월 1일, 강화 유니버스라운지에서 <지역생존 미니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번 미니 컨퍼런스는 오는 10월로 예정한 전국 범위 컨퍼런스를 예비하는 행사였는데 예술위원회와 청풍 등 강화도 지역 청년 단체들이 올해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소멸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활성화 사업(이하 활성화 사업)> 중 세부사업의 하나다.

□ 활성화 사업은 예술위원회와 6개 지역(강원 고성, 강원 태백, 인천 강화, 전남 강진, 경북 영주, 경북 울릉)이 협력해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인구감소 등 위기가 심화되고 있는 지역에서 문화예술을 활용해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삶의 만족도를 높여 장기적으로 인구감소 위기를 완화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 강화 지역의 활성화 사업은 <강화유니버스>로 이름이 지어졌는데 비파프로젝트, 대안학교 산마을고등학교, 듣는연구소, 섬요가, 책방시점 등 강화지역의 다양한 청년 단체들이 협력 추진한다. 올해 외지 청년 500명이 강화군을 방문하여 탐색하도록 하고, 20명의 이주자, 1,000명의 관계인구 형성을 목표하고 있다.

□ 이번 미니 컨퍼런스에는 <강화유니버스>에 함께 할 청년들 약 20여명이 참여했는데 청년인구의 유입, 정착, 생존 여건 개선을 위해 추진해 온 다양한 사업 경험을 나누고, 앞으로의 사업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 미니 컨퍼런스는 크게 세 부분으로 진행되었는데, 강화군에 정착한 청년 인구의 다양한 생각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행사를 열었다. 섬요가 조윤정 대표, 듣는연구소 백희원 대표, 금풍양조장 양태석 대표, 산마을고등학교 안중일 교사, 산마을고등학교 재학생 협동조합 <마테>의 발표가 진행된 후 전체 질의응답과 특별공연이 이루어졌다.

□ 특히, 전체 질의응답 과정에서 예술위원회 정병국 위원장이 직접 참여하여 활성화 사업의 취지와 향후 추진 계획을 설명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 예술위원회 정병국 위원장은“협동조합 청풍을 중심으로 강화지역 내 청년 네트워크는 이미 약 40여개 단체가 연결되어 있고 이러한 성과는 이곳에 모인 모두의 노력의 결과이며, 여러분이 설정한 사업 슬로건인 환대로 만들어가는 다채로운 세계 <강화유니버스>가 더욱 단단하게 구축될 수 있을 것이다.”며 참여자들을 격려했다.

□ 예술위원회는 <강화유니버스>가 안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관계를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강화유니버스>의 10월 25일~27일 지역소멸 주제로 ‘잠시섬 컨퍼런스’가 개최될 예정이며 지역 주민들과 공간이 주최가 되어 공공, 관광 등 다양한 참여자들을 초청할 예정이다.

자료담당자[기준일(2024.7.5.)] : 예술정책·후원센터 백선기 02-760-4789
게시기간 : 24.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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