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인생활안정자금(융자)

• 추진배경 : 열악한 예술계 현신 및 예술의 공공재적 특성을 고려, 일반 금융제도와 서민정책금융의 사각지대에 위치한 예술인들의 자생적 생활기반 마련
• 추진기간 : ‘19 ~ 계속(단년도 계속사업)
• 총사업비 : 85백만원('19년)
• 주요내용
  • 지원대상 : 예술활동증명 완료 예술인
  • 지원내용 : 소액 생활안정자금(5백만원 이내), 전·월세 주택(창작공간 포함) 자금(8천만원 이내)
  • 지원조건 : 기타민간융자, 민간경상보조
  • 추진주체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예술인복지재단
• 추진경과
  • 2018년 : 예술인복지금고 설립추진위원회 발족 등
  • 2019년 4월 : 사업추진계획 수립 및 운영위탁계약 체결 등
  • 2019년 5~6월 : 예술인생활안정자금 취급은행 선정 및 사업설명회 개최(광역재단 5회, 협·단체 2회)
  • 2019년 7월~2020년 2월 : 생활안정자금 시범사업 실시
  • 2019년 11월 : 전·월세 주택(창작공간 포함) 상품 개시
  • 2020년 예술인 생활안정자금 본격 시행(예산 190억원, 융자금 180억원)
  • 2021년 예술인 생활안정자금 본격 시행(예산 240억원, 융자금 230억원)

• 최초 입안자 및 최종 결재자
  • 최초 입안자 : 지역협력부 차장 이홍직 / 2018년
  • 최종 결재자 : 위원장 박종관
• 사업 관련자

• 문화체육관광부 예술정책과
  • 사무관 : 김태훈
  • 담당 주무관 : 이유니

• 대출현황(‘20년)

[백만원]

• 융자관리위원회 개최 : 총 5회, 융자관리규정 등 의결
• 융자소위원회 개최 : 총 11회, 대출자 선정 등 의결
• 예술인대상 사업설명회 개최 : 8회
• 예술계 협회·단체 간담회 개최 : 3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