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nge talk




넥스트웨이브아시아 아시아 공공예술 포럼 - 예술과 사회, 예술과 커뮤니티




아시아의 독립예술 네트워크인 ‘넥스트웨이브아시아’와 아시아의 독립예술을 소개해 온 ‘서울프린지페스티벌’이 함께하는 학술행사로, 현재 예술계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공공예술의 담론 속에서 예술의 사회적 역할에 초점을 맞춘다. 사회와 공동체라는 주제 속에서 아시아의 다양한 사례들을 문화적, 사회적 배경과 함께 살펴보려 한다.




일시 및 장소 8.22 수 14:00 / 떼아뜨르 추

프로그램

1부 사례연구

- 비지블 인비지블 (야오화 수, 타이페이 아티스트 빌리지, 대만)

- 디스커버리 도시유목Ⅱ (민운기, 스페이스빔)

2부 토론




2007 독립문화네트워크 세미나




1990년대 인디문화, 청년문화, 독립문화, 소수자 문화 등 다양한 시선으로 명명되고 주목받던 활동들이 10여년이 지난 지금, 어떠한 성장과 변화의 과정을 밟고 있는지 2007년 각 지역별 독립문화 활동 흐름 속에서 살펴본다. 서울프린지페스티벌 10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향후 각 지역별 독립문화 활동가들의 네트워크와 연대에 초석이 될 것이라 한다.




공동주최 재미난복수(부산), 클럽 네버마인드(광주), 사회적예술기업 모난돌(광주), 서울프린지네트워크(서울), 테러J(제주도)

일시 8.23 목 15:00

장소 공간 민들레(02-322-1318) 이주, 정착, 소통




공사장, 그 시끌벅적한 현장으로 오세요!




공사장이란, <공연을 사랑하는 장사꾼들의 모임>이라는 뜻으로 2005년 10월에 시작되었습니다. 무한경쟁 시대에 각자가 속한 단체의 이익만을 추구하기보다 공연판의 핑크빛 미래를 꿈꾸었기 때문입니다. 서울프린지페스티벌에서 공사장 멤버들을 만나보세요. 공연기획, 제작, 마케팅, 홍보 등 공연에 대한 궁금증들을 현장 경험과, 4~5년의 경력에서 나온 노하우들로 시원하게 해소해드립니다.




일시 8.31 금 15:30

장소 소극장 예

신청방법 8.26 일요일까지 전화접수 (참가비 무료)

문의 02-325-0110 seoulfringe@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