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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미디어연구소] 2026 META CRITICISM CONVENTION <무용비평의 껍질_ Paper·Webzine·SNS> 안내_9/12 윈드밀

  • 조회수 48
  • 작성자 권*인
  • 등록일 2026.08.18
2026 META CRITICISM CONVENTION

무용비평의 껍질_Paper·Webzine·SNS



일시: 9월 12일 (토) 11:00-18:00

장소: 윈드밀(서울 용산구 원효로 13, 지하2층)


- 전시 11:00-18:00 l 이지선, 정옥희, 유화정, 윤정아, 손수연

- 퍼포먼스 13:00 l 구성: 윤정아, 출연: 여민하

- 발제 13:20-14:30 l 정옥희, 이지선, 유화정

- 라운드테이블 14:30-16:00 l 김미영, 윤대성, 장선주





종이에서 웹진으로, 다시 SNS로 — 우리는 비평을 어떤 방식으로 만나왔을까요?

매체는 비평을 감싸는 껍질일 뿐일까요, 아니면 비평 자체를 빚어내는 장치일까요?

비평은 누구를 향해 쓰였고, 그 목소리는 누구에게 가닿았을까요?

몸의 감각과 일순간 휘발되는 퍼포먼스는 매체 안에 어떻게 담길까요?



종이 잡지로 유통되던 비평에서 웹진을 거쳐 SNS에서 실시간으로 공유되는 오늘의 비평까지. “META CRITICISM CONVENTION - 무용비평의 껍질”은 그간 무용비평을 담아온 매체의 변화에 주목하며 전시, 퍼포먼스, 발표, 좌담이 어우러진 행사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동시대 무용현장을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비판적·실천적 담론을 형성해 온 댄스&미디어연구소의 연구비평 프로젝트 ‘한국 컨템포러리 코레오그래피’의 연속 기획입니다. 특히 동시대 무용비평 생태계를 탐색하고 무용비평의 기능과 역할에 대해 성찰하는 'META CRITICISM CONVENTION' 3년 프로젝트의 시작점입니다.


Paper · Webzine · SNS.

비평을 담는 ‘껍질’의 변화와 함께 비평을 쓰고, 읽고, 나누는 방식 역시 변화해 왔습니다. 이번 행사는 그 흐름을 따라 무용비평의 생산과 유통 방식, 그리고 비평의 역할과 의미가 어떻게 달라져 왔는지 살펴봅니다.


초기 무용전문지인 『무용한국』을 통해 형성된 무용비평의 장에서 출발해, 웹진이 만들어낸 새로운 비평의 형식, SNS에서 만나는 동시대 무용비평까지 다룹니다. 과거와 현재의 무용비평을 함께 이야기하며 앞으로의 가능성을 모색합니다. 행사에서는 발제와 좌담뿐 아니라 전시와 퍼포먼스를 더해 참여자들이 보고, 듣고, 경험할 수 있는 장을 만들고자 합니다.





주최.주관: 댄스&미디어연구소 / 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예술창작주체

문의 danceamedia@gmail.com

https://www.instagram.com/meta_criticism_conven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