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드밀 Windmill
《우리는 우리 밤을 떠나지 않는다 (Remaining Where Light Falls)》
2025년 8월 29일(금)~9월 7일(일)
서울시 용산구 청암동. 금~토요일 17~20시. 유료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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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은 퍼포먼스 《우리는 우리 밤을 떠나지 않는다 (Remaining Where Light Falls)》 포스터 ⓒ Studio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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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우리 밤을 떠나지 않는다
(Remaining Where Light Falls)
김보은 퍼포먼스
《우리는 우리 밤을 떠나지 않는다 - Remaining Where Light Falls》는 촛불과 함께 돌보는 자와 돌봄을 받는 자 사이에서 일어나는 감정을 더듬는 시도를 하는 퍼포먼스형 전시입니다. 관객은 퍼포먼스가 진행되는 동안 돌보는 자와 함께 돌봄을 받는 자의 생의 시간을 함께 걷게 됩니다.
이 작업은 열의 흐름과 촛불의 일렁임을 통해 돌봄의 관계 속에서 발생하는 감정의 뒤얽힘을 풀어보려합니다. 퍼포머는 소리지르는 촛불을 돌보며 걷게 되고, 관객은 그 움직임을 따라가지만 완전히 개입하지도, 멀어지지도 않은 채, 반투명한 장막 너머에서 돌보는 자와 돌봄을 받는 촛불을 관음하게 됩니다. 발화되지 못한 고통, 돌봄의 고요한 소란, 그리고 그것들을 공감각 하는 시도를 통해 감정의 기류를 따라가보기를 시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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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은(Bon Kim)
김보은(Bon Kim)은 열, 접촉, 신체를 매개로 관계와 감각을 탐구해온 작가로, 이전 Mourning Heat(열곡)에서는 ‘열’과 ‘울음’을 통해 생과 사의 순환을 탐구해왔다. 아르스 일렉트로니카(2023), NTGent(2025), KIKK 페스티벌(2024) 등에서 다원예술 작업을 선보였으며, 현재 서울과 브레멘을 기반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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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보은의 퍼포먼스 《우리는 우리 밤을 떠나지 않는다》 ~9월 7일(일)까지
· 운영: 금~토요일 17~20시 (사전 예약제)
· 휴관: 휴관일 없음
· 요금: 유료 5,000원
· 공간: 윈드밀
· 주소: 서울시 용산구 원효로 13 (청암동 168-8), 지하2층
· 문의: windmill.perform@gmail.com
ⓒ 정보와 자료의 출처는 김보은 작가입니다.
상세보기: https://archivist.kr/exi?m=gov&i=1754978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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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 29일(금)부터 서울시 용산구 청암동에 자리한 윈드밀에서 김보은 작가의 퍼포먼스형 전시 《우리는 우리 밤을 떠나지 않는다》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6일 동안 12회로 나누어 진행하는 퍼포먼스입니다. 현재 사전 예약을 받고 있으니, 관람을 희망하시는 분들의 많은 신청을 바랍니다.
· 주최·주관: 김보은
· 컨셉·연출: 김보은
· 공동기획: 박효가
· 공동안무·퍼포머: 임영
· 기술자문: 데니엘 바다즈
· 프로듀싱자문: 박지선
· 조명자문: 공연화
· 사진촬영: 최철림
· 영상기록: 김덕만
· 설치자문: 조은상
· 설치도움: 성태윤, 최인규
· 그래픽 디자인: Studio 165
ⓒ 이미지는 지난 해에 진행한 퍼포먼스의 스틸 컷입니다.
예약하기: https://archivist.kr/click?i=1754978051&m=book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