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라노 민경원 귀국 독창회
Soprano Kyungwon Min Recital
2026. 5. 13. (수) 오후 7시 30분 세종체임버홀
주최 : WONArt
후원 : 덕원예고,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칼스루에 국립음대, 마인츠 국립음대 동문회
입장권 : 전석 3만원
예매처 : 세종티켓, 인터파크
공연문의 : 원아트 엔터테인먼트 032-811-3345
Profile
Soprano 민경원
따뜻하고 서정적인 음색과 섬세한 음악적 표현력을 지닌 소프라노 민경원은 덕원예술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 성악과를 수석 입학 및 졸업한 후 도독하여 독일 칼스루에 국립음대(Hochschule für Musik Karlsruhe)에서 오페라과 석사과정(Master of Music)을 졸업하고, 마인츠 국립음대(Hochschule für Musik Mainz)에서 오페라&콘서트과 최고연주자과정(Konzertexamen)을 졸업하였다.
일찍이 국제하이든콩쿠르 고등부 2위를 수상하며 두각을 나타냈으며, 이후 제10회 서울오케스트라 콩쿠르 대학부 1위 및 의진장학재단상을 수상하며 음악적 역량을 인정받았다.
또한 소프라노 율리아 바라디(Julia Varady-Dieskau), 메조소프라노 브리기테 파스벤더(Ks. Brigitte Fassbaender)를 비롯하여 소프라노 홍혜경, 캐롤린 제임스(Carolyn James), 아란차 아르멘티아(Arantxa Armentia), 마리나 조르죠(Marina Giorgio), 신시아 헤이먼(Cynthia Haymon) 등 세계적인 성악가들의 마스터클래스에 참여하며 음악적 깊이를 더해왔으며, 하노버 국립극장 ABSOLUTE 오페라 교류 프로그램에 선발되어 폭넓은 음악적 경험을 쌓았다.
연세대학교 재학 시절 정기오페라 ‘라보엠’에서 미미 역으로 출연하며 주목받았으며, 이후 독일 유학 중 헨델 오라토리오 ‘메시아’의 소프라노 솔리스트로 무대에 올라 깊이 있는 음악적 해석을 선보였다. 또한 칼스루에 국립음대 오페라과 정기공연을 비롯해 어린이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에서 그레텔 역, 오페레타 ‘박쥐’ 등 여러 작품으로 폭넓은 레퍼토리를 쌓았다. 이 외에도 다수의 리더아벤트, 자선음악회 등 다양한 콘서트 무대에서 활동하였으며 귀국 후에는 서울레이디스싱어즈 객원 솔리스트, 인천예가합창단 정기공연 객원 솔리스트, 살롱드무지끄 듀오 콘서트 ‘A Bittersweet Beauty’, 월간 다온스테이지 작곡가 김효근 특집 ‘가장 아름다운 노래’ 등 다양한 공연을 통해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현재 덕원예술고등학교와 계원예술중학교에 출강하며 후학 양성과 함께 전문연주자로서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Piano 이지현
• 선화예술중고등학교, 연세대학교 졸업
• 줄리아드 음대 실내악 연주 및 성악반주 석사학위 및 전문연주자과정 졸업
• 시애틀 오페라, 줄리아드 오페라 센터, 아스펜 오페라 극장, 성남아트센터 오페라 극장, 국립오페라단, 대구오페라하우스, 광주시립오페라단 코치 역임
• 현재 : 성균관대학교 학부대학 대우교수
Program
J. Haydn (1732-1809)
"Willkommen Jetzt, Welche Labung für die Sinne"
from the Oratorio “Die Jahreszeiten, Hob. XXI:3, Der Sommer”
H. Wolf (1860-1903)
<Mignon-Lieder aus Wilhelm Meister Lehrjahre>
Heiss mich nicht reden
Nur wer die Sehnsucht kennt
So lasst mich scheinen
Kennst du das Land
INTERMISSION
G. Faure (1845-1924)
Aurore
Le papillon et la fleur
Les Roses d'ispahan
G. Mahler (1860-1911)
<Der Knaben des Wunderhorn>
Wer hat dies Liedlein erdacht?
Ablösung im Sommer
Urlicht
Rheinlegendchen
G. Verdi (1813-1901)
D'amor sull'ali rosee
from the Opera “Il Trova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