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명 : 사필귀정 (事必歸正)
■기획 : 이한비
■참여 작가 : 이한비
■장르 : 퍼포먼스, 가변 설치, 영상
■전시 기간 : 2026.08.12~2026.09.18
■관람 시간 : 19:00pm – 20:00pm
■관람료 : 무료
■휴관일 : 없음
■전시 장소 :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냉천로 197, 3층 청년랩
■홈페이지 : https://blog.naver.com/anyang_artlab
■주관 : 안양시도시재생지원센터, 안양시청년예술인협동조합, 청년랩, 스톤앤워터
■작가노트
사필귀정 (事必歸正)
"끝없이 타오르던 열망의 끝에서, 우리는 다시 제자리를 걷는다.“
진한 화장과 커다란 눈, 그 위로 흘러내리는 눈물.
가면을 쓴 아이들은 신분 상승과 더 높은 곳을 열망했던 나의 어린 시절이자, 지금의 우리 모습입니다.
순수한 마음으로 꿈을 품고 끊임없이 발버둥 쳐보지만, 굳건한 현실의 벽 앞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은 여전히 변화 없는 굴레에 갇혀 있습니다.
손에 든 노란 케이크 위의 붉은 글씨, '사필귀정(事必歸正)'.
이것은 치열하게 길을 헤매는 우리 모두를 향한 하나의 부적이자 간절한 기도입니다.
결국 모든 일은 바른길로 돌아 가리라는 믿음. 반복되는 현실의 방황 속에서도, 이 행진은 바른 답을 찾아가는 우리들의 서글프고도 처절한 궤적입니다.
Performance & Installation
Fake cake model (Handicoat on board, dimensions variable, 2026)
Videography by [위창완], Documentation by [나바루]
■작가소개
이한비작가(서울출생)는 고등학교 시절 동양화를 시작으로 중국 상하이에서 중국 미술을, 학부에서 순수미술을 전공하며 시각 예술의 범주를 넓혀왔다.
한때 유의미했으나 잊혀진 사물과 동물, 식물, 건물, 그리고 인간에게 남겨진 서사를 화폭 위에 재구성한다.
나아가 미(美)의 정형화된 기준과 타성적인 시선 뒤에 숨은 편견에 지속적인 질문을 던진다.
작가는 스스로와 관객 모두에게 거듭 질문을 건네며, 그 의문이 싹튼 개개인의 경험과 스쳐 간 일상을 세밀하게 추적하고 해석하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이한비작가 #이한비화가 #청년랩 #안양시도시재생청년예술인협동조합 #이한비그림 #이한비개인전 #이한비퍼포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