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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가희갤러리
현오 개인전 《새벽에 남은 새》
2026년 2월 5일(목)~2월 25일(수)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동. 수~토요일 13~18시.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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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동에 자리한 인가희갤러리에서 현오 작가의 개인전 《새벽에 남은 새》가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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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소개
새벽에 남은 새
현오 개인전
“〈새벽에 남은 새〉는 순응과 저항을 대립적으로 배치하지 않는다. 대신 그 사이에 존재하는 회색의 시간을 드러낸다. 아직 날아오르지 않았지만, 이미 이전의 자리에는 머물지 않는 상태. 이 회화들은 동시대의 삶을 영웅적 서사로 환원하지 않으면서도, 개인이 자기만의 리듬과 밀도를 형성해 가는 과정을 조용히 기록한다. 여기서 회화는 해답을 제시하지 않는다. 다만, 우리가 어떤 시선으로 이 경계의 시간을 통과하고 있는지를 묻는다.” ─ 전시 서문 중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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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소개
현오
(한국, 1996년생)
현오는 효율과 속도의 숭배, 경쟁과 소비가 일상화된 사회에서 발생하는 자아실현의 모순과 불안을 회화로 풀어낸다. 서브컬처와 애니메이션의 시각 언어를 차용한 그의 작업은 동시대 청년의 감정, 멸종과 생존의 긴장, 사회적 구조의 균열을 포착한다. 친숙한 대중문화의 형식을 빌려 무거운 주제를 가볍게 전달하며, 세대적 공감과 비판적 성찰을 동시에 유도한다. 주요 전시로는 Expired Malfunctions (OVO 갤러리, 타이베이, 2025), <겨울의 온기> (인가희갤러리, 서울, 2024), Summer Show (Allouche Gallery, 뉴욕, 2024)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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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개요
→ 현오 개인전 《새벽에 남은 새》 ~2월 25일(수)까지
· 작가: 현오
· 운영: 수~토요일 13~18시
· 휴관: 월~화요일 휴관
· 요금: 무료
· 공간: 인가희갤러리
· 주소: 서울시 용산구 소월로 44길 29 (이태원동 258-244), 102호
· 문의: +82 (0)10-4200-2980, in@ingahee.com
ⓒ 정보와 자료의 출처는 인가희갤러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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