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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경영

Arts Council Korea
대한민국 문화예술의 동반자, 아르코를 소개합니다.

직원 칭찬하기

제목
아르코 직원분을 칭찬합니다
작성자
손 * 미
내용
2024년 아르코 사업 중 하나를 진행했던 예술인입니다.
대체로 많은 사업들이 그렇듯, 작년에 진행한 사업도 중간에 담당자 분들이 바뀌시기도 하고, 사업 진행에 개인적 사정과 빠듯한 일정으로 어려움이 있었는데, 배예슬 (예술인재양성팀) 님께서 항상 최선의 방법을 같이 모색해주셨습니다. 사업 중간에 의문이 생기거나, 행정적 절차와 사업 현장과 잘 맞지 않을 때 제가 이해할 수 있도록 친절히 설명해주시고, 중간에서 놓치는 사항 없도록 도와주셨습니다. 작년 사업의 일임에도 그때의 감사함이 기억에 남아, 감사함을 담아 이렇게 (제가 감히?) 칭찬의 글을 남깁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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